한국국제정치학회(KAIS)는 국제정치학 및 이와 관련된 학자들과 국제관계 사무에 종사하는 전문연구가들의 학문연구와 교류를 장려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결성된 사회과학 영역의 대표적 학회 중 하나이다. 1956년에 창립된 본 학회는 본연의 설립 목적에 따라 회원들 간의 자유로운 학문 활동을 지원해왔으며, 그 결과 회원의 수도 계속 증가하여 현재 1천5백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본 학회의 연구 결과는 구체적 정책영역에 적용되어 왔으며, 특히 대외관계 및 통일·안보 분야에 있어 국가정책과 국내외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본 학회는 창립 이후 연례학술회의와 국제학술회의, 그리고 특별학술회의를 매년 개최하여 국내외 국제관계 관련 쟁점들을 다루어왔다. 특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한반도를 위시한 동북아 국제관계 문제를 집중 탐구함으로써 대외정책 수립과 여론 형성을 주도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1963년에는 학회보인 『국제정치논총』을 창간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논문을 게재해 왔으며, 국제정치학 관련 교과서 및 도서목록 등을 편찬하여 국제정치학 연구수준을 발전시켜 왔다.

또한 2010년부터 영문국제정치논총이 KJIS(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Studies)로 분리되어 독자적인 저널로 발간되고 있다.

본 학회는 지난 1992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본 회의 구성 및 운영은 사단법인 한국국제정치학회 정관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되어있다.

  본 회 정관에 의거, 본 회는 선출직인 회장과 감사를 비롯하여 25인 내의 이사를 임명할 수 있으며, 전임 회장단으로 구성되는 고문단 회의를 자문기관으로 설치해 두고 있다.

당해년 이사진은 당해년 회장과 차기회장, 회장에 의해 임명되는 5인 내외의 부회장단, 5개 상임위원회(총무, 출판, 연구, 대외협력위원회, 교육) 이사진, 무임소 이사, 그리고 3개의 지회에서 선출된 지회장으로 구성된다.

본 회는 다수의 연구분과위원회와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분과별 학술연구활동과 특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현재 22개의 분과위원회가 구성되어 분과별 학술활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연구활동 이외의 운영위원회, 편집위원회 2개의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